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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발끝까지 쫓아온 2020년 끝자락.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전과 같은 연말 분위기는 아니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 수는 없지 않은가. 멀어진 우리 거리만큼 내 삶과 더 가까워진 요즘.  

비록 시끄러운 클럽에서 함께 모여서 춤추고 떠드는 연말 파티는 할 수 없지만 오롯이 나만을 위한 연말 메이크업으로 2020의 마지막을 즐겨보자.  
 
Editor. PARK JEE SU
Photo. Ssin. photo

전 세계 여성들의 파우치 필수품인 쿠션이 바로 연말 메이크업의 첫 번째 주인공이다.  
시중에 많은 쿠션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48시간 이상 커버, 광채가 지속되는 수분 광채 쿠 션을 눈여겨보길.
고기능 미니멀리즘 코스메틱 브랜드 비브라스의 롱웨어 래디언스 쿠션은 수분 에센스가 86%나 들어 있어 한겨울에도 당김 없이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촉촉하게 빛 나는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여기에 특허받은 쿨링 플레이트가 피부열을 감소시켜 밀착력과 지속력을 한층 더 높여주니 연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제격.  

*비브라스 롱웨어 래디언스 쿠션 13g*2ea, 할인가 39,000원

다가오는 연말엔 아이 메이크업을!  
 
집 밖을 나서는 그 순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도 과감하고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활용도 높은 데일리 컬러와 영롱한 색상 조합으로 유명한 에스쁘아의 리얼 아이 팔레트는 다채로운 연말 아이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키치 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주고 싶다면 핑크빛 생기가 느껴지는 로지 피드를, 관능적인 성 숙미를 뽐내고 싶다면 누드 무드로 음영을 줄 것을 추천한다.  
게다가 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는 아이뿐만 아니라 치크, 섀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는 점도 기억할 것.
 
*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 0.7g×5컬러+1.8g×2컬러, 3만 2천 원.

몇 미터 밖에서도 반짝이는 글리터만큼 연말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도 없을 듯하다.
 
눈가에 흩뿌린 듯 펼쳐진 3CE의 극강 사이즈 글리터는 대담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 긴다. 일상생활에서도 하루 종일 지속되는 리빙 프루프 효과를 넣어 움직임이 많은 눈가 피부에 발색 시 가루 날림이나 무너짐이 없는 편.  
게다가 3CE EYE SWITCH는 비타민E, 시어버터 성분을 함유해 눈가 영양 충전까지 가능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경험해 볼 수 있다.
 
*3CE EYE SWITCH #DOUBLE NOTE 4.3g 15000원

세련된 연말 메이크업의 진수를 느끼고 싶다면 하이라이터에 주목하자.  런웨이 감성을 바탕으로 하는 뷰티 브랜드 스틸라의 헤븐스 휴 하이라이터는 맑은 글로우 핏으로 바르는 즉시 입체적인 얼굴 완성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뭉침 없는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완벽한 밀착력을 선사해 준다는 점도 기억할 것.  
펄 입자를 한층 더 세밀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숱이 많고 탄력 있는 돔형 브러시로 바르는 것도 좋다. 다만, 너무 과한 메이크업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스틸라 헤븐스 휴 하이라이터 10g 40000원  

연말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을 만들어 줄 마지막 메이크업 제품은 바로 립스틱.  
페미닌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주고 싶다면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을 체크해보자.
맥 파우더 키스는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의 매트한 립 제품이지만  발림성마저 매트하다고 생각하면 오 산이다. 맥 파우더 키스는 가벼운 에어리 매트 텍스처와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입술 라인을 부드럽게 연출해 주기 때문.  게다가 즉각적인 수분감을 부여해 주기 때문에 쌀쌀한 겨울바람에 행여 입술이 갈라질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된다.
 
*맥 파우더 키스 3g 3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