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ushion Pact

K-뷰티의 한 획을 그은 쿠션 팩트의 변천사를 알아보는 시간.





1. REVOLUTION


팩트의 초창기 형태는 가루를 압축시킨 파우더. 덧바를수록 무겁고 두터워지는 단점 때문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21세기에는 어울리지 않았고,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었다. 이때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에서 ‘에어쿠션’을 출시. 가히 뷰티 계의 대혁명이었다. 쿠션 팩트는 파운데이션의 액체 제형을 스펀지에 머금어 팩트에 담은 것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한국 여성들의 찬사를 받으며 대표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15g / 4만원대


아이오페 에어쿠션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제품. 기존의 제품에서 피부 표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도록 내추럴, 쉬머, 커버의 세 가지 유형으로 확장되었다.





2. POPULARIZATION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가방 안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이 된 쿠션 팩트. 쿠션 팩트가 K-뷰티 역사에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 이유에는 많은 화장품 브랜드 사들이 발 빠르게 출시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각 뷰티 브랜드 사에서는 자신들의 파운데이션을 쿠션 팩트 적합한 형태로 접목시켜 대표 제품으로 선보인다. 쿠션 팩트는 더 이상 화장품 종류의 하나가 아닌 고유명사가 되었다.




헤라 블랙쿠션

15g / 5만5천원대


파우더 울트라 미립 분산 기술을 적용하여 얇지만 강한 커버력을 갖춘 제품. 기존 제품에서 입자 크기를 줄여 섬세하게 발리며 피부 톤이 맑게 표현된다. 이중 화장막이 유연하게 도포되기 때문에 유연하면서도 견고하게 구현된다.






브이티 리얼 콜라겐 팩트

11g / 3만2천원대


콜라겐 앰플과 베이스의 조합으로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하는 팩트. 리얼 콜라겐 마블 에센스가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하게 피부에 윤기를 부여한다. 핑크, 레드, 블루, 블랙의 컬러에 따라 기능이 달라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 퍼펙트 커버

14g / 3만2천원대


쿠션의 장점인 촉촉함과 가벼움을 유지하면서 커버, 밀착, 지속력을 향상시킨 제품. 고탄성의 미세한 그물망이 퍼프에 고르게 묻어 나오게 개발되었다. 제품을 뭉침 없이 균일하고 얇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 LUXURY


쿠션 팩트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특히 한 번 구입하면 재구입을 잘 하지 않는 화장품과 달리 다 사용하면 계속해서 구매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브랜드의 기본 아이템으로 부상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쿠션 팩트를 출시하기 시작한다. 특히 그들의 로고가 박힌 패키지는 여성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파우치 아이템이다.




에스티로더 더블 에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30ml / 6만8천원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에스티로더의 베스트 셀러인 파운데이션을 쿠션에 접목시켰다. 지속력과 커버력이 우수하여 오랜 시간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입생로랑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14g / 7만9천원대


잉크처럼 강력한 커버력을 갖춤과 동시에 덧발라도 뭉침 없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아시아 여성들을 위한 4가지 컬러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톤을 보정하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샤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11g / 7만5천원대


가볍고 상쾌한 아쿠아-젤 텍스처가 피부 표면을 산뜻하게 감싸며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신축성을 갖춘 플렉서블 재질의 스마트 매쉬가 적절한 양을 조절하여 피부에 고르게 도포된다.





4. VERIETY


쿠션 팩트가 파운데이션만 담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라. 팩트에 담길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은 이제 그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쿠션의 가장 큰 장점은 촉촉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 때문에 파운데이션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아이템들이 접목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베이스부터 시작해서 선크림, 블러시까지 쿠션의 한계는 끝없이 계속될 예정이다.




라네즈 스킨베일 베이스 쿠션

15g / 3만2천원대


컬러코렉팅과 프라이머 베이스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스피드 톤 업 쿠션. 노란 기와 붉은 기를 그린과 보라의 보색 컬러가 잡아 주어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유분 컨트롤 기능이 있어 과다 분비된 유분을 흡수하고 바를 땐 촉촉하게 흡수된 뒤에는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랑콤 2018 스프링 컬렉션 쿠션 블러쉬 쉽띨 듀오

10g / 4만8천원대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베리 엔 피치 제품과 홍조를 완화하고 생기를 부여하는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인 피스타치오 앤 피치 제품의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하나의 쿠션 형태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퓨 파워블록 톤업 선쿠션

14g / 9천원대


선크림이 쿠션 팩트로 제작되어 장시간 외출 활동이 있을 때 사용하기에 좋다. 핑크 톤으로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톤업 효과까지 있어 칙칙하고 노란 피부를 생기 넘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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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KIM YOUNG HYE



이수현
2018-04-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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