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케이씨엠 신곡 발매 단독 인터뷰 리메이크곡 사랑과 우정사이

가을 감성과 어울리는 남자,

바로 감성 뮤지션 KCM
리메이크곡 '사랑과 우정사이' 돌아왔다.


감성 고음으로 유명한 KCM.
흑백사진, 알아요, 꽃을 든 남자 등
다채로운 발라드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그.

그가 리메이크한
사랑과 우정사이는
어떤 감성일까?


최근 윤종신의 좋니,
나얼의 바람기억,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리메이크 영상이
조회 수가 폭발하며
다시 한번 미성깡패
KCM을 알렸다.

콘서트와 방송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KCM
원데이원이 만났다!

과연 KCM은 어떻게 지내고 있었는지,
이번 앨범부터 앞으로의 활동 계획까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자.

KCM 원데이원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수 KCM입니다.

KCM 살이 좀 많이 쪘습니다.
그냥 딱 죽지 않을 정도로.
하루에 두, 세 번도 하고요.
먹으면 먹는 대로 살이 찌는 편이라.
원채 골격이 있어서 금방금방(붙습니다.)

KCM 네, 좀 하는 거 같아요.
종국이 형 이겼고요(하하하),
종국이 형을 이기고, 육중완 형이
잘한다고 해서
저한테 덤볐다가 확 무너지고,
웬만큼 잘하는 연예인분들 저한테
덤볐다가 다 그냥 (이겼습니다.)

제가 동석이 형이랑은 못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는데,
형님도 저를 견제를 하시는데,
팔씨름은 저랑 안 하실 거 같은데요(하하)
나중에 한 번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KCM 너무나 유명한 메가 히트곡이죠.
피노키오 선배님들이 굉장히 히트를 시켜서,
많은 분들이 리메이크를 했어요.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꼭 한 번 리메이크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사실 리메이크 앨범을
내보고 싶었는데, 좀 편안하고
많은 분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곡부터 시작해보자 해서,
리메이크 앨범의 첫 단추라고 생각을 합니다.
리메이크 앨범 자체를
준비를 많이 하고 있어요.

KCM 곡 자체가 사랑보다는 가까운데
우정보다는... (맞나?)
사랑보다는 먼데 우정보다는 가까운,
이런 옛날 곡들의 표현 자체가
지금 시대랑은 안 맞을 수 있는
추상적인 것들이 많잖아요?
시적인 표현도 많고,
예전엔 직설적인 건 없었잖아요.
추상적이고, 시적이고, 서술적이고..
근데 뭔가 이 곡은 요즘 세대와도
맞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요즘은 '썸'이라고 하잖아요?
사실 이 곡이 '썸'이거든요.

우리는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깝다고
표현을 했는데, 요즘 친구들은
'썸'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게 조금 더 따뜻하게
표현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썸 타는 분들이 들으시면
확 와닿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CM 많이 더웠습니다.
곡이 가을에 나올 예정이라 덥지 않게
표현하려고 했는데
그게 쓸쓸하게 보였던 것 같네요. (하하)

KCM '새벽길'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선선한 새벽이나 주무시기 전에
들으면 자장가같이 슬픈 곡이 있습니다.
**새벽길-2018년 1월 27일 발매된
KCM의 디지털 싱글 앨범.
새벽 감성을 담은 어쿠스틱 발라드로
전주부터 읊조리듯 뱉어내는 KCM의
진정성 있는 보컬이 주로 이룬다.

KCM  공연도 준비하고 있고요,
해외 공연도 기획하고 있고.
방송에서 노래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방송에서 그동안 많이 못 했던
여러 방면에서 열심히 활동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KCM 앞으로 노래하는 모습,
인간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려고 하니까요.
덩치와 패션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시고,
저 본연의 KCM의 노래를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성 고음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KCM만의 음악 매력을 적절하게 표현한
사랑과 우정사이.

신곡으로 올 가을을 적실 KCM 활동이 기대된다.

유별라
2019-09-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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