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추천 따뜻하게 피어나는 포근한 향기와 색다른 디자인! 향초 캔들 추천템

구한말 옛이야기 중,
초의 용도를 모르는 시골 사람들이
양초 국 끓여 먹고
연못에 다이빙했다던 썰이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와 함께 해 온 캔들.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용도에서,
향을 배는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다.

몇 년 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도깨비>에서
지은탁이 김신을 부를 때
불 켜진 초를 껐던 장면을 기억하는지.

현실에서는 촛불을 사용해도
공유 같은 훈남을
부를 수는 없겠지만,
꺼진 후에도 캔들의 향은
은은하게 남는다.

향기는 물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게 된 캔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캔들 공방을 추천한다.
Candle



Editor. RYU EUN SAEM



컨테이너 캔들
컵이나 캔 속에 들어 있는 형태로,
초보자들이 직접 만들기도 간편하다.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만들었던
'나래 바 맥주 캔들'도 이 유형.

필라 캔들
용기에 담겨있지 않은 형태.
흔히 볼 수 있는 양초 디자인부터
동그랗거나 네모난 모양 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디자인도 가능.

티라이트 캔들
알루미늄 케이스 안에 들어 있는
작고 낮은 캔들.
분위기 있는 식당 등에서
자주 보았을 듯.

디자인과 향 모두 사로잡은
예쁜 캔들을 만드는
캔들 공방은 어디일까?




양키캔들

컨테이너 캔들의 대표 브랜드!
캔들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치 향수처럼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나눈
섬세한 향이 특징이다.

체인점도 꽤 많아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는 게 장점.

캔들 거치대를 함께 구매하면
마치 램프 같은 분위기를 내며,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양키캔들 솔트 미스트 로즈

양키캔들 50주년 기념으로
사랑받았던 제품을 리뉴얼했다.
그중 솔트 미스트 로즈는
1990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에디터보다 나이가 많다.

은은한 장미 향이 가득한
해안의 안개 콘셉트로,
샌달우드 향을 베이스로 하여
미들 노트의 로즈 향과
탑 노트의 솔티 미스트 향이
로맨틱한 해변에 방문한 기분을 선사.

핑크, 로즈 덕후에게
더없이 좋은 캔들이다.




배러댄캔들

과일 캔들로 유명한
베러댄캔들.

레몬, 라임, 서양배, 복숭아
네 종류 과일이
캔들인지 과일인지 헷갈린다..

포장 역시 정말 과일상자처럼
담겨서 오는 것이 색다르다.

연소하기엔 아까운 디자인이지만,
캔들 자체의 향도 좋으므로
오래 두고 즐겨도 좋다.

천연 소이 왁스로 만들어져
연소를 할 땐
비염이나 감기에도 효과 최고.

베러댄캔들 복숭아캔들

실제 복숭아처럼
분홍분홍한 디자인에,
바코드까지 붙어 있어
진짜 과일인지 헷갈린다.

하와이안&사케 피치 향으로
상큼하면서도,
오스만더스 향으로 분위기까지.




유얼띵

핸드메이드 샵 유얼띵.
첫 번째 프로젝트로는
카라멜 캔들을 출시했다.

텐바이텐 캔들로 유명하며,
캐러멜처럼 네모반듯한 모양에
실제 캐러멜 포장을 닮았다.

휴대성이 좋아서
낯선 여행지에도 들고 다닐 수 있다.

천연 소이 왁스로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프렌치라벤더, 화이트머스크,
클린코튼, 체리블라썸 향에는
최상급 프레그런스 오일을 사용했다.

유얼띵 카라멜 캔들

카라멜 캔들 사용 꿀팁!
상자를 뜯으면
메모지로도 변신한다.

6개의 캔들을 태울 때,
그날의 향기와 추억을 기록해서
간직할 수 있다.

초등학교 시절 이후로 접었던
일기 쓰기 습관을
다시금 가져 보자.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리터캔들

이름처럼 짐승 용량을 자랑.
600ml 1L
대용량 소이 왁스 캔들을
주로 판매하지만,

디자인 캔들도
무척 독특하다.
신랑과 신부 마네킹 디자인과
3단 웨딩 케이크 디자인.

그리고 베이비 캔들까지
실사를 본떠
무척 리얼하다.

리터캔들 신랑신부캔들

용량보다 디자인을 원하는
당신에게 추천...

장미꽃으로 뒤덮인 듯
사랑스러운 핑크 웨딩드레스의
신부 캔들과
화이트 턱시도를 입은 신랑 캔들.

블랙 앤 화이트 조합
웨딩 예복보다 색다르다.
신혼부부 집들이 때 선물하면
센스 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을 것.

메리봄봄

떠나요~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지만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제주를 담은 캔들을 추천한다.

한라봉, 동백꽃 등이 디자인 캔들이
금방이라도 제주도에
달려가고 싶게끔 만든다.

캔들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 보자.

메리봄봄 동백캔들

컨테이너 캔들 위에
동백꽃을 장식했다.

한라산의 흰 눈 속에서
한 송이 피어난 동백꽃을
연상케 한다.

실제 동백꽃과 유사한
미모 사향을 사용하여
달콤하고 파우더리한 꽃향기가 난다.

화기를 사용하는 도구이므로,
다른 향 제품과 달리
캔들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전 멘트이지만 가져와 본다.
자나 깨나 불조심! 화재 신고는 119!

불을 무서워한다면
캔들 대신 디퓨저 제품 등의
안전한 방향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꼭 연소시키지 않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만 두어도
있는 그대로의 디자인과 향기에
나름의 매력이 있다.

유은샘
2019-09-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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