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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학교를 못가 다시금 흥얼거리는 학교를 안 갔어!
이 노래는 지난 2000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레전드 인기를 끌었던 대한민국 몇 안 되는 남성 댄스 듀오 '량현량하'의 노래이다.

오늘은 이 노래를 추억 삼아 90년도~2000년도 당시 유명했던 량현량하의 김량하를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았다.

90년대~2000년 학학학학학교를 안 갔어!를 외치며 주름 잡던 '량현량하'

JYP엔터테인먼트의 첫 듀오로 2000년 1월, 당시 밀레니엄 시대에 맞춰 정규 1집 앨범 '쌍둥이 파워'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인 '춤이 뭐길래'로 또래 소년들의 사춘기 사랑을 귀엽게 그려낸 노래로 후렴구에 동요 '그대로 멈춰라'를 인용하여 당시 어린 나이 큰 인기를 얻었다.

큰 인기로 이후 후속곡으로 '학교를 안 갔어'를 통해 독특한 오리엔탈 사운드와 귀여운 콘셉트와 안무,
참신한 가사로 한층 더 많은 인기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량현량하.


제일 궁금했던 첫 번째 질문
량현량하 활동 당시 주변 반응은?

A.
활동 시기엔 이제 막 비보이 문화가 들어오고 있었어요. 당시 춤으로 유명했던 가수 유승준 형의 춤과 비보이 춤을 많이 보고 따라 하며 저희만의 스타일로 힘을 실었죠.

어린 나이였던 저희가 어렵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재치 있는 가사까지 소화하니 첫 데뷔 '춤이 뭐길래' 당시 충격적이라는 반응과 대중들의 많은 사랑과 큰 인기를 얻었던 거 같아요.

두 번째 질문
활동 당시 수입이 10억 원?

A.
데뷔 직후 찍은 광고만 십여 편이에요. 억 소리 나는 광고비를 제안받았었고, 당시 CF 수입만 해도 10억대 정도였죠. 큰 수입은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라서 아버지가 재정 관리를 하셨어요, 돈 개념이 크게 없던 나이라 그 나이 때 보다 조금 플러스된 용돈을 받으며 열심히 활동했었던 거 같아요. 활동을 접을 때쯤 당시 소속사였던 JYP 건물이 올라가는 걸 보니 기분이 좋고 뿌듯했어요.

세 번째 질문,
량현량하 활동 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
당시 활동 노래는 학교를 안 갔어라고 불렀지만, 실제로는 행사 등 스케줄 이후 학교를 가는 상황이 그때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인 거 같네요:)

네 번째 질문.
깜짝 방송 출연 후 근황&취미는?

A.
현재는 웨딩 디렉터로 일하고 있어요. 홍보부터 마케팅까지 신랑, 신부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웨딩 디렉팅을 해주고 있죠.
그리고 요즘 취미는 딱히 없고, 일하는 것이 즐거워 스트레스도 딱히 안 받아요~ 제가 워낙 긍정적인 성격과 열정적이라 매사에 즐거움을 느껴서 그런 거 같아요.

끝으로 김량하는 예능, 방송, 인터뷰 등 솔로 활동으로 차곡차곡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하였다. Full 인터뷰 영상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