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뷰티 에디터가 애정하는 청귤 토더 패드를 이벤트로 GET!

뷰티 에디터의 애정템 리얼 리뷰
- 은율 비타 밸런스 청귤 토너 패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일교차가 심한 요즘 높아진 자외선 수치만큼 피부 민감도 또한 크게 상승했다. 실외 마스크 해제가 시행됨에 따라 그만큼 자외선 노출의 빈도가 잦아져 이런 시기에는 피부 케어를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낮에는 선크림 등으로 자외선과 외부 유해 요소를 막아주었다면 저녁 스킨케어에서는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숨 쉬게 도와줄 아이템을 사용해 주어야 한다. 간편한 사용으로 이런 역할을 톡톡히 해 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비타민을 식품으로 섭취하듯 피부에도 비타민을 주어야 콜라겐 생성과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오늘 에디터가 소개하는 아이템은 정제수가 아닌 70%의 싱그러운 청귤 에너지로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수분 길을 열어 피부를 촉촉하게 해줄 아이템, 은율 비타 밸런스 청귤 토너 패드를 소개한다.

자연에서 찾은 천연 원료의 힘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 주는 브랜드, 은율의 베스트 아이템이다.

비타 밸런스 청귤 토너 패드의 주 성분은 바로 제주도의 건강한 자연을 담은 청귤. 청귤은 익지 않은 푸른 귤을 뜻하여 풋귤이라고도 불리며 레몬보다 비타민C가 무려 10배나 많아 피부 결을 더욱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은율 비타 밸런스 청귤 토너 패드에는 청귤 추출물 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과 수분 증발 방지에 도움을 주는 5가지의 허브 추출물(레몬밤, 카렌튤라, 녹차, 데이지, 티트리)과 각질 케어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3가지의 과일/자연 추출물(레몬, 파인애플, 병풀)이 함유되어 있어 토너 패드 한 장으로 피부 고민까지 닦아낼 수 있다.

에디터가 은율 청귤 토너 패드를 애정 하는 이유들 중 하나는 패드의 양면을 두 가지의 다른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에디터는 세안 후 엠보 패드면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닦아내어 피부 결을 촉촉하게 정돈하고, 부드러운 면으로는 1~2분 가볍게 피부 위에 올려 진정과 함게 수분을 더해 마무리한다.

은율 청귤 토너 패드의 또 다른 장점은 넉넉한 사이즈의 토너 패드와 토너의 양이다. 은율 토너 패드는 볼 한쪽을 덮기에 충분한 사이즈인 70mm를 자랑하고 있고, 보름달처럼 큰 토너 패드를 적시기에 충분한 190ml의 넉넉한 토너를 함유하고 있었다.

여기에 토너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집게가 내장되어 있는데, 뚜껑 부분에 집게를 고정시킬 수 있어 편리함과 위생을 동시에 잡은 토너 패드라고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에디터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은율 토너 패드의 사용감을 살펴보자.
핸드워시로 손을 씻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아주 건조한 상태의 손등을 토너 패드로 닦아낸 후 흡수시켜주니 토너가 촉촉하게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보습을 완성했다.

실제로 만져봤을 때에도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오랜 시간  피부가 건조하거나 당기지 않는다. 사용과 동시에 퍼지는 은은한 청귤 향과 수분감에 간편한 사용감까지. 에디터처럼 건조하고 자극을 쉽게 받는 피부도 자극 없이 각질 케어까지 가능해 클렌징 후 스킨케어의 첫 단계부터 촉촉함을 확실하게 잡고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토너 패드이다.

오늘은 에디터가 실제 사용하며 애정 하게 된 은율 비타 밸런스 청귤 토너 패드를 소개해 보았다. 이 제품은 아주 쉬운 방법으로 이벤트에 참여하여 만나볼 수 있으니 아래 참여 방법을 참고하여 GET! 하길 바란다.